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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로 우리 학회가 탄생한 지 19년이 지났습니다.
날로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우리 학회를 이끌어 가기에는 여러 면에서 부족한 제가 1년간 학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역대 회장님들이 세워 오신 학회의 전통을 계승하여 발전시키는 동시에 내실 있는 연구기반을 다져가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 학회는 두 가지 면에서 학계에 자랑할 만한 기여를 하였습니다. 우선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회인 Korea and the World Economy Conference를 지난 14년 동안 개최함으로써 세계경제의 현안을 논의할 때 한국을 중심국가에 놓도록 하였습니다. 둘째는 국문학술지인 「한국경제연구」와 영문 학술지인 Korea and the World Economy가 한국경제를 주제로 한 최고 수준의 학술지로 발돋움함으로써 학자들에게 수준 높은 자료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오직 전임 회장단과 이사진을 비롯한 회원님들의 열정과 성원에 힘입은 결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2017년에는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참여, 16차 Korea and World Economy 베트남 국제학술대회(6월 22일~23일) 개최 및 2번의 정책세미나를 개최하여 학술토론과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최근 범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고령화로 인한 우리 경제의 성장잠재력 감소, 그리고 양극화 심화 등으로 최근 박근혜 정부 들어서 창조경제를 통한 고용창출에 대한 사회적 · 정책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회경제적 변화 속에서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관한 학제적 및 기관간 연구를 통하여 학문과 한국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왔던 한국경제연구학회는 올해 ‘창조경제와 일자리 창출과제’라는 주제로 연속하여서 정책 학술대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학회의 지속가능한 학회로 가기위한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보화의 추세에 맞추어서 향후 우리학회의 재정 부담을 덜기위하여 학술지의 온라인화 추진도 병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학회는 한해에 4차례의 국문지 발간과 3차례의 영문지 발간 및 국제학술 대회를 위하여 그 동안 적은 소수의 집행부 및 편집부 인원만의 노력으로 명맥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 일환으로 금년도 16차 Korea and World Economy 북경 국제학술 대회에는 회원들의 외연을 넓히고 자발적으로 학회에 참여하토록 유도하겠습니다. 우리 회원님 개개인이 학회 회원에 정식으로 가입하고 1년에 1회 이상 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발표함으로써 회원님의 의무이자 권리로 “1人 1文” 논문발표 운동이 지속가능한 AKES 학회의 초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앞으로 있을 각종 학술대회와 정책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행사는 홈페이지와 이메일을 통해 미리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또한 학회 발전을 위한 건의와 정책세미나의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주저 없이 알려주시기를 당부합니다. 그리고 회원님의 귀중한 연구 결과물은 우리 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를 통해 출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가오는 한해도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년 1월 1일

한국경제연구학회 회장   김 용 하